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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코로나19 대처를 위한 홈카페 커피용품 [에어로프레스] 구매 후기

by 한다니 2020.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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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이제 일상생활에서 없어서 안될

 

아주 중요한 기호식품이자 음료가 되었어요.

 

 

 

카페를 자주 가는 편인데

 

COVID-19로 카페 가는데 어려움이 많았죠.

 

그래서 홈카페를 만들고 싶단 생각이 있었고요.

 

 

 

게다가 집에서 써오던 네스프레소 캡슐머신의 캡슐이 대부분 1회용 플라스틱이라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량도 걱정이었고요.

 

 

 

홈카페를 만들기로 결정하고 이것저것 알아봤죠.

 

이웃 블로거님께서 소개해주신 모카포트나

 

프렌치프레스, 핸드드립 등등

 

 

 

우선 모카포트는 세척이 힘들 것 같고

 

가열하다 보면 손잡이 부분도 녹는 것 같고 해서 패스했습니다.

 

 

 

핸드드립은 포트가 또 있어야 해서 패스

 

 

 

마지막으로 프렌치프레스가 제일 흥미로웠는데

 

세척과 마실 때 찌꺼기가 좀 남는 게 단점이었네요.

 

 

 

 

 

그래서 결국 맛과 편의성, 경제성을 따져보고 결정한 게

 

바로 에어로프레스(AREOPRESS) 입니다.

 

 

https://youtu.be/pmjPjZZRhNQ

 

 

 

 

 

 

가격은 36,500원 이었습니다.(내돈내산)

 

커피용품은 가격이 참 다양한데 이정도면

 

엄청 합리적인 가격같아요.

 

 

 

 

뽁뽁이에 잘 싸져서 온 홈카페용품 에어로 프레스

 

 

 

 

 

 

패키지의 그림만 봐도 어떻게 쓰는지 짐작이 가시죠?

 

 

 

 

 

 

 

새제품은 이렇게 수입원 인증 씰이 붙어있어요.

 

 

 

 

 

 

에어로프레스 패키지에 인쇄된 사진을 보니 구성품을 알 수가 있네요

 

 

 

 

 

 

 

한국어라고 쓰여 있는 에어로프레스 패키지

 

빠르고 쉽답니다!

 

 

 

 

 

에어로프레스 취급 시 주의사항이 있네요.

 

- 사용하실 때는 사용상 주의를 잘 읽은 후 사용하세요!

- 본 기기를 세척하기 위해 식기세척기에 넣지 마세요!

- 보관 시에는 반드시 플런저와 체임버를 분리 보관하거나,

  체엠버를 끝까지 밀어 올려 고무 부분이 눌리지 않도록

  보관하세요.

- 본 기기는 수온 80~85℃에서 가장 좋은 커피맛을 낼 수 있습니다.

 

 

 

 

 

 

 

 

에어로프레스 개봉기입니다.

 

 

 

 

 

 

 

먼저 설명서예요.

 

 

 

 

 

 

 

필터 보관대와 필터입니다.

 

필터는 350장이 기본으로 들어있습니다.

 

사실 필터에 대해 걱정이 든 부분이

 

종이 재질의 필터가 쓰레기로 계속 나온다는 거였어요.

 

 

하지만 제조사에서는 2,000장의 필터가

 

신문지 1장 정도니까 쓰레기가 많이 배출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정했어요.

 

 

에어로프레스 필터는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메탈 필터도 있다고 하네요 ^^

 

메탈 필더도 별도 구매해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커피를 담을 때 주변으로 흘리는 것을 방지하는

 

깔때기가 들어있어요.

 

 

 

 

 

 

 

스틱(젓개)과 스쿱(계랑스푼)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에어로 프레스의 핵심인

 

체엠버(챔버), 플런저(플랜저), 필터캡 입니다.

 

플런저의 끝은 체엠버의 직경보다 큰 사이즈라서

 

나중에 커피를 추출할 때 공기가 새지 않도록 밀착시켜줍니다.

 

 

 

 

 

 

챔버는 이렇게 뚫려있고요.

 

 

 

 

 

 

 

 

필터를 한 장 넣은 필터캡을 체엠버에 돌려서 끼워줍니다.

 

그리고 챔버를 단단한 컵 위에 세워 놓고

 

깔때기를 올린 다음

 

스쿱을 이용해 곱게 간 드립 그라인드 커피 1스쿱 가득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체임버를 살살 흔들어서

 

커피 높이를 고르게 맞춥니다.

 

 

 

 

 

 

80~85℃의 뜨거운 물을 부어준 다음

 

스틱(젓개)으로 잘 저어주고요.

 

 

플런저(플랜저)를 삽입해서 20-60초 동안 부드럽게 

 

일정한 압력으로 눌러줍니다.

 

 

 

 

사용 후에는 캡을 떼어내고 플런저를 눌러서

 

사용된 커피를 제거하고 고무씰을 세척합니다.

 

 

주의사항은 커피를 만든 다음 즉시 커피 찌꺼기를 제거하고

 

AreoPress에 플런저를 안으로 끝까지 밀어 넣어서 보관하십시오.

 

그렇게 하면 씰이 압축되지 않아서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에어로프레스 사용에 적절한 크기로 갈아달라고 요청한

 

분쇄 원두를 투스푼 이라는 스마트 스토어에서 결제해서 샀어요.(내돈내산)

 

https://smartstore.naver.com/twospoons

 

투스푼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스페셜티원두전문, 드립백제작, 답례품전문, 맞춤제작

smartstore.naver.com

 

 

집에서 시험 삼아 한번 내려봤는데 온 집안에 커피 향이 진동을 하네요.

 

캡슐커피랑 퀄리티가 다르네요....^^

 

 

 

찾아보니 에어로프레스는 대회가 있을 정도로

 

마니아층이 있고요.

 

대회를 통해 다양한 레시피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다양한 맛을 느낄 수가 있어요.

 

 

 

다음엔 에어로프레스를 사용해서

 

커피를 추출해보고요.

 

대회 수상자들의 레시피도 올려볼게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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